맞아요. 디저트 참 좋아합니다.

이쯤 되면 저의 디저트 사랑 아시겠지요? ㅎㅎ

맛있다는 빵집은 꼭 가봐야 하고, 맛난 디저트 다 먹어보는 저예요.

스트룹 와플은 오래전 코스트코에서 구매해 먹어봤는데

한번 먹고는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.

그런데! 이건......

먹어보니 다릅니다.

확실히 질이 참 중요합니다.

먹어본 스트룹 와플 중 원 탑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어요!

지금 날씨엔 커피 위에서 녹이지 않아도 적당히 부드럽게 녹아서

충분히 맛있습니다.

간단히 먹기엔 미니가 좋구요. 집에서 드시기엔 헥사박스나 와플스 인 틴이 좋아요.

틴 케이스는 소품이나 티를 넣어도 예쁘네요.

패키지도 너무 예뻐서 마음을 표현하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.

이런게 작고 센스있는 선물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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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다른, 맛있는 와플을 맛 보시고 작은 마음의 표현을 해보세요.